본 정리 내용은 "김영한님의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기본편" 을 듣고 정리한 내용이며, 중요한 내용이 판단된 부분은 강의자료의 사진자료를 사용하였습니다. 

연관관계 매핑시 고려상항 3가지

1. 다중성

다대일 (@ManyToOne)

- DB입장에서 생각해보면 MEMBER가 N, TEAM이 1이다. 그러면 MEMBER에 외래키가 있어야 한다. 
- 외래 키가 있는 쪽이 연관관계의 주인이고, 양쪽을 서로 참조하도록 개발해야 한다.

 


일대다 (@OneToMany)

- 일대다 단방향은 일대다(1:N)에서 일(1)이 연관관계의 주인인 방식이다.
- 테이블 일대다 관계는 항상 다(N) 쪽에 외래키가 있다.
- 객체와 테이블의 차이 때문에 반대편 테이블의 외래키를 관리하는 특이한 구조이다..
- @JoinColumn을 꼭 사용해야 한다. 그렇지 않으면 조인 테이블 방식을 사용한다.(중간에 테이블을 하나 추가하는 방식) 

- 엔티티가 관리하는 외래 키가 다른 테이블에 있다는게 최대 단점이다.
- 연관관례 관리를 위해 추가로 UPDATE SQL을 실행한다.
- 일대다 단방향 매핑보다는 다대일 양방향 매핑을 사용하자.

- 일대다 양방향 매핑도 할 수 있다. Member에 Team team을 만들어주고 @JoinColumn(insertable=false, updatable=false)를 해주어서 강제로 읽기 전용으로 매핑을 해주는 것이다. 
이런 매핑은 공식적으로 존재하지는 않는다. 읽기 전용 필드를 사용해서 양방향처럼 사용하는 방법이다.

 


일대일 (@OneToOne)

- 일대일 관계는 그 반대도 일대일이다.
- 주 테이블이나 대상 테이블 중에 외래키를 선택하는게 가능하다. 
- 외래 키에 데이터베이스 유니크(UNI) 제약조건 추가가 되어야 일대일 관계가 된다.
- 단방향은 @ManyToOne관계의 단방향과 마찬가지로 @OneToOne 애노테이션을 붙여주고 @JoinColumn하여 외래키를 지정해주면 되고, 양방향은 역방향에 @OneToOne(mappedBy = "key")를 적용해주면 된다.
- 일대일에서 대상 테이블에 외래 키 단방향 관계는 JPA에서 지원을 하지 않는다. 양방향 관계는 지원한다.

주 테이블에 외래키가 있는 경우
- 주 객체가 대상 객체의 참조를 가지는 것처럼 주 테이블에 외래키를 두고 대상 테이블을 찾는다.
- 객체지향 개발자가 선호하는 방법이다.
- JPA 매핑이 편리하다.
- 장점 : 주 테이블만 조회해도 대상 테이블에 데이터가 있는지 확인 가능하다.
- 단점 : 값이 없으면 외래 키에 null을 허용한다.

대상 테이블에 외래키가 있는 경우
- 전통적인 테이터베이스 개발자가 선호하는 방법이다.
- 장점 : 주 테이블과 대상 테이블을 일대일에서 일대다 관계로 변경할 때 테이블 구조를 유지한다.
- 단점 : 프록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 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로딩 된다.


다대다 (@ManyToMany)

-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환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로 표현할 수 없다. 그래서 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,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야 한다.
하지만 객체는 컬렉션을 사용해서 객체 2개로 다대다 관계가 가능하다.
- 연결 테이블이 단순이 연결만 하고 끝나지 않는다. 
- 주문시간, 수량 같은 데이터가 들어올 수 있다.
- @ManyToMany -> @OneToMany, @ManyToOne으로 바꾼다.
- 실무에서는 절대 쓰지말자

 




2. 단방향, 양방향

테이블 

- 외래 키 하나로 양쪽 조인 가능
- 사실 방향이라는 개념이 없음

 

객체

- 참조용 필드가 있는 쪽으로만 참조 가능
- 한쪽만 참조하면 단방향
- 양쪽이 서로 참조하면 양방향

 

 


3. 연관관계의 주인

- 테이블은 외래 키 하나로 두 테이블이 연관관계를 맺음
- 객체 양방향 관계는 A->B, B->A처럼 참조가 2군데
- 객체 양방향 관계는 참조가 2군데 있음. 둘중 테이블의 외래키를 관리할 곳을 지정해야한
- 연관관계의 주인 : 외래 키를 관리하는 참조
- 주인의 반대편 : 외래키에 영향을 주지 않음, 단순 조회만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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